* 바쁜 일상속에서 차한잔과 짧은 이야기로 여유를 가져보는 공간입니다.  새로운 시작  지혜장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 이강촌의《쌍무지개 뜨는 마을》중에서- *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묵은 해는 지고 새로운 희망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묵은 생각일랑 털어버리고 새로운 다짐,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항상 함께 할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당신같은 동반자 한 사람만 있으면 1년 365일 하루하루가 늘 생기에 넘칠 것입니다. 언제나 청춘처럼 힘에 넘칠 것입니다. 무자년 올 한 해도 소망하는 모든일 들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밝고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상련화 * 지혜장 보살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뜻하신 모든 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보명홈에서 뵙는것 같군요. 절에선 가끔 뵈었죠? 오늘, 아침 방송에서도 무자년의 새 월요일, 첫번째 월요일임을 강조하여 이야기들 하던데 보살님 글을 읽고 다시 한 번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생기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보살님 부처님 품안에서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기원드리며 법당에서 뵙겠습니다. 2008-01-07 14:50:21 연화심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랜만에 만나니 넘 반갑습니다 올 한해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2008-01-08 18:50:24 간단한 내용 남기기 이름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