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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심 |
지혜장님 저도 가봤죠
친구가 거기서 키타연주하거든요
구청에도 연주하러 오고 가르치기도 한답니다...
거기도 좋치만 차이나타운위에 있는
"캐슬"이란 카페도 참 좋습니다
밤에 옥상에 올라가 커피마시며
인천을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고 별도 볼수 있어
참말로 좋은벗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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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19: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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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祥蓮華 |
전, 모르는 곳인데~
두 분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곳에서 쉬시며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친구들 만나면
백화점쪽이나 부평, 연수동에서 주로 만났는데
저도 그 쪽으로 잡아 보아야겠군요.
우연히 두 분께서 알고 계신 장소에서 마주친다면
더 없이 반가울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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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 14:5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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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장 |
이 무더위에 어떻해 보내셨는지요.
저는 정신없이 이 여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왜 그리 비는 오는지 .....
일곱식구 빨래 말리느라 어떻게 혼이 났는지
그 것 밖에 생각이 ....
내일은 백중회향인데 비가 온다니 걱정이되네요.
그 시간 만큼은 비가 오지 말아야 하는데.....
회향하는 그 순간까지 후원에서 봉사하시는 보살님들
수고가 많으셨어요.
연화심 보살님 !
상련화 보살님!
제가 언제 한번 초대 할께요.
시간을 내세요.
서원화 보살님도 함께요. 짜장면 먹고 캐슬로 모시겠습니다.
파랑돌과 캐슬. 분위기가 제 나름데로......
연락 주세요. |
2007-08-26 22:3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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