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일상속에서 차한잔과 짧은 이야기로 여유를 가져보는 공간입니다.  3월 마지막 날.=초하루^^  祥蓮華       귀가 길에 가도 되는 은행~ 하지만 일찍 서둘러 은행부터 경유 ㅡ- 초하루 신중기도 간다. 어제 전화한 '반주자 대승월보살님*^^(부탁) 일찍 가면~ 피아노 옆 자리 좀 찜(!) 해 놓으라구 -ㅡ 횡단보도앞에서 만난 보현행보살님 반갑구 ~ 옷 방(탈의실)에서 만난 보리화. 심청정보살님도 반갑다. 신중기도 '중단권공' 마치고, 주지스님 '법문' 청법후 ~ 후원에서 뵙는 정수회 봉사자 언니보살님들과 공양주보살님. 그리고 정말 오랫만에 뵙는 '장보살님' 얼마나 반갑던지 ㅡ- 호들갑(_()_) 떨며 안부를 여쭈었다. 보광화보살님댁 안부 묻는 그 자상함은 여전하시고 ㅡ- 가슴 뭉클~ 콧등 찡~한 애잔함이다. 며느님(ㅅㅁㅎ 샘) 잘 알고 있기에 -ㅡ애절한 마음 깊다. 연세 있으셔 '저층 아파트' 계단 오르 내리셔야하고, 상가에 위치한 보명사 _()_ 오시려면 계단 이용 좀 불편하신 건영보살님도 오랫만에 뵙고~ 반가운 초하루 점심공양이다. '소임자 회의'가 있는 듯 ㅡ ^^휴휴당에서 연꽃잎 좀 비비려는데 MT 다녀와 늦잠자고 기상한 아들 '카톡'이 자꾸 온다. 포항 법수향보살님과 '폰 번' 교환후 후다닥 귀가다. ㅡ - 봄이 와~ 꽃이 핀게 아니라, ^^꽃이 펴ㅡ 봄^^이 왔다"고 ㅡㅡㅡㅡㅡㅡ 생각하면 !! ㅡㅡㅡㅡㅡㅡ / ?? ㅡㅡㅡㅡㅡㅡ '분별'(分別力)과 '변별' (辨別力) 오늘 법문 '서두에 ㅡ- 주지스님 말씀 _()_ - ㅡ '차 한잔의 여유' 로 - - - - - - ^^*거사님 - '독유일물 상독로'(한 물건이 있어 항상 홀로 들어나 있으니) '담연불수 어생사'(담담히 생사에 따르지 않는다.) ----- 걸림_()_ 없는것 ㅡ 밤 벚꽃이 봄 빛깔로 문 두드리는 밤~ 고요히 앉아 ㅡ- 생각에 잠겨 본다. _()()()_     ㅅㅀ(/ㅡ.-) 금요 꽃^^ 봉사자*^^ 진여심보살님ㅡ-! ! 공양후 기도중-! 이시라 ~~~~ 연꽃잎 비비는 척(!) 휴휴당에서 차 한 잔후~ 인사도 못드리고 귀가했는데~~~~~~ 화요 봉사 달인 능인화보살님과 늦게까지 비비셨다구요~??? 이크 ~(ㅠ.ㅠ) 지송 _()_ 그리고 수고^^ 고맙습니다._()_ 2014-03-31 22:15:52 목요일^^ 봄비 오락가락 ~ 정숙(!)치 못한 목요일 ~ 출근하며 '퇴근후 직원댁 조문 간다고~~~~했는데 깜빡 ㅡ 저녁밥 4인분을 짓다. 이크ㅡ !!! 건망증^^ 헐~ ~ ~ ~ ~ ~ 2014-04-03 19:12:33 ㅅㅀ(__)! 매일 아침 -ㅡ _()_ 오늘의 부처님 말씀" 전송해 주는 새 도반 "포항 법수향보살님*^^ 고맙습니다._()_ -ㅡ 회주스님 보명사 특별법문 _()_ 오시던 날. 후원에서 마주 보고 앉아 / 만두 빚으며~ 처음 만났는데 우리 '다정한 도반^^ 폰 번 주고 받은 사이^^가 되었다. 포항에서 "거사님 직장 때문에~ 이사 했다고 해ㅡ 내가 지은 이름 '포항 법수향보살님*^^ 2기 (정미경)씨도 법수향보살님이라서~ ~ ~ ~ ~ ~ 두 분 법수향보살님 구분 법 ㅡ-(호) 오늘도 '오늘의 부처님 말씀' 전송 고마워요.포항 법수향! 2014-04-03 19:25:34 간단한 내용 남기기 이름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