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일상속에서 차한잔과 짧은 이야기로 여유를 가져보는 공간입니다.  어제, 12월 23일 수요일  祥蓮華       차가운 겨울날 밤 잎을 버린 가로수 앙상하고, 달빛산책중인 우리 영혼은 더욱 겸허하고 맑아졌으리다. 올 한 해가 가고 있다. . . . 당연했던 일상들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원망에 찬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이노겸 오늘2016년7월11일월요일 저녁에이인지이가먼저또티비에서또오랫동안에 이예폰을꽃지말라고노래을찬송케듣기말라고빼라고죄를대신하고 먼저화풀이하고는먼저뭐라고싸움결어다툼싸우는것같이 먼저티비에서그랬다고가만히있는데도싸움결였고궁격했음을전부남김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천주교입니다 그이야기을인자부턴그렇게안들릴게해달라고그애기예요 먼저가가만히있기를못 해절을이기려고합니다 2016-07-11 21:33:21 간단한 내용 남기기 이름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