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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불교대학 12기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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祥蓮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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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을 보낸 세상이 화창한 봄 색으로 완연한 봄 날^^
불교 대학 신행 학교_()_는 어김없이 개강을 했다.
낯 익어 익숙한 도반들과 낯 선 새도반들이
3 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1 시 보명사 법당에 모인다.
'한 미모(ㅎ)' 보현행보살님도, 울 막내 혜명심도ㅡ- 12기"ㅡ!!!
불교 대학 12기 모두에게 -ㅡ
바쁜 일정에도 초심_()_ / 신심_()_ 잃지 않으려 최선 다함에~
애정 어린 격려를 보낸다.
그리고
후원 봉사_()_ 11기 든든한 선배 모두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한다.
사시예불 봉행후
도란도란 휴휴당에 모여 앉아 연꽃잎 비비는 여러 도반들과
어린이 법당, 연등 제작소 총책(ㅎ) 진여심, 능인화보살님.
ㅡ-처처에서 말없이~ 귀한 시간 소중한 울력_()_ 무량공덕
참 보살행으로 귀감인 보명사 불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화창한 봄 날의 아침 저녁 기온이 아직 차다.
박무와 연무, 미세 먼지로 건강 유의해야하는 계절
여유와 너그러운 봄 기운 가득 머금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ㅡ--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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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련화 |
수요일
병원 법당 당번(ㅎ) 일정 후
연 3일 간 외출인, 사시 예불 동참_()_
안개 짙게 낀 아침 날씨 만큼 무딘 하루 시작이다.
어제 금요일*^^
개운한 버섯 다시 국물에 칼국수 오후 새참 끓여 주신
공양주 대련화보살님^^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요ㅡ-
법당과 경 내 ~ 텅 빈 늦은 오후.
꼬마 연등 마무리 위해 남은 두 보살님.
주말
또 다른 기쁨과 성취로 하하~호호~행복 하시길 ㅡ- |
2014-04-12 08: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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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련화 |
[오늘의 부처님 말씀]
토요 앵콜 문자ㅡ-
"사람들로 부터 멀리 떨어져
홀로 숲 속에 사는 것은
진정한 은둔이 아니다.
진정한 은둔이란
좋고 싫음의 분별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것이가 <반야경>
매일 아침^^
카톡 ㅡ 전송 '포항 법수향보살님'
고마워요~월욜 '보름 포살법회일' 만나요 *^^ _()_ |
2014-04-12 13: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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