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내는 마음을 버리고, 화내고 짜증내는 마음을 누그러뜨러며, 어리석은
마음을 털어 버리기 위해 절에 와서 공부하고 기도하고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에서는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합장 인사합니다.
 
  소란하게 떠들거나 시끄러게 웃지 않는 것도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기 위해서 입니다.
자신과의 대화시간을 많이 가지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의 수행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절에서는 말을 줄여야 합니다.
 
 
 
  - 복장은 너무 화려하거나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도록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습니다.
  - 화장품이나 향수를 지나치게 바르지 않습니다.
  - 사찰은 부처니미을 모시는 신성한 수행 공간이므로 선하고 긍적적인 생각을
가집니다.
 
 
  - 조용히 말하고 행동하도록 하며, 큰소리로 떠들지 않도록 합니다.
  - 경내에서는 급하다고 뛰어다니거나, 신발을 끌고 다녀서는 안됩니다.
  - 사찰은 공동생활 공간이므로 사용한 물건은 반드시 제자리에 놓으며,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스님은 불자들의 귀의처인 삼보의 하나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어가고 불자들에게
올바른 신행생활을 지도하시는 분입니다.
스님은 중생의 복전이 되므로 공경스러운 마음으로 인사합니다.
 
  합장은 불교의 독특한 예법입니다.
몸과 마음을 다 모은다는 뜻으로, 일심으로 예의를 표하는 의미입니다.
합장은 서있거나 앉은 상태에서 손바닥을 펴서 맞대는 것이 합장이며,
합장한 자세에서 허리만 앞으로 45도-60도정도 기우는 자세를 반배라고 합니다.
   
 
  두손을 마주하는 모습으로 몸을 바로 세우고 가슴과 어깨는 편 상태에서 팔과 어깨의
힘을 빼고 손바닥을 맞댄다.
이때 손가락 사이가 벌어지면 안된다.
손끝은 세워 손목이 자신의 심장부위에 오게한다.
팔꿈치는 편안하게 옆구리 부위에 붙인다.
합장 할 때는 힘을 빼고 최대한 편안하게 자세를 취한다.